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참주 굴루쟈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나중에 DLC [[식세의 엠브리오]]에서도 등장. 수인족 대표들이 모여 '식세의 알'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, [[우란마프란]]이 부활시키려 하는 마도사 [[가라즈호레이즈]]의 목적이 '식세의 알'에서 깨어나는 괴물의 힘으로 인간들을 멸망시킨 뒤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, 식세의 알의 힘은 수인족들이 연합해도 대적할 수 없는 것이므로 가라즈호레이즈에게 협력하여 수인족들의 몫을 챙겨야 한다고 주장한다.[* 작중 [[라우반]]의 대사에 따르면, 마무쟈족은 과거에 엄청난 희생을 치룬 끝에 '식세의 알'에서 깨어난 괴물을 봉인한 적이 있다고 한다.] 그리고 이 논의에서 마음이 흔들린 몇몇 수인족이 크리스탈을 모아 결국은 발할라로 통하는 문을 열어버리고, 이 문을 통해 [[가라즈호레이즈]]가 바나 딜에 강림하게 된다. [[파이널 판타지 XIV]]에도 마무쟈족이 등장하는데, 이중 [[방랑자의 궁전(어려움)]] 던전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보스몹 '빛나는 비늘의 몰라쟈쟈'가 참주 굴루쟈쟈랑 똑같이 생겼다! [[파일:gulooljaja2.jpg]] 이것이 FF14에 나오는 '빛나는 비늘의 몰라쟈쟈'의 이미지다. 이 문서 맨 위의 참주 굴루쟈쟈 이미지와 직접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. 상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다 똑같다. '''완벽한 [[복붙]]'''. 물론 굴루쟈쟈와 몰라쟈쟈가 동일인물이라는 설정...이 있을리는 만무하고, 그냥 제작진이 모델링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FF11 쪽 모델링을 그대로 갖다붙인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. 참고로 몰라쟈쟈라는 이름은 FF11의 마무쟈 사천왕 중 한명인 현철왕 몰라쟈에서 따온 듯하다. 덕분에 FF11 시절부터 파판온라인을 즐겨온 유저들은 몰라쟈쟈를 보고는 꽤나 반가워했다고. --그리고 막판에 톤베리들에게 푹찍당하는 걸 보고 놀란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